가르침 Cynical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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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정확히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코란에서 정확히 기술해 놓은 인간의 도리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모르겠다. 나도 비종교인이라고 말할순 없지만 세상의 수많은 왜곡된 종교인들이 마치 JJ 애이브람스의 영화에서 던져진 떡밥을 가지고 온갖 음모설을 끄집어내는 것과 같은,  자기 중심적이고 배타적인 해석들 뿐이라....... 씁슬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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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뺨을 맞으면 똑같은 뺨을 후리쳐라"
"더러워서 피한 똥이, 피한사람 더럽다 한다."
"백짓장을 나눠들면 망한다"
.... 현명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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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회사의 인사 시스템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다. "남녀노소, 도무지 능력을 어떻게 검증하였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신입사원들이 많다는 것"이다. 저런 사람들이 능력있고 재능있는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어 스스로 지쳐 떠나게 만들고, 큰 그림에서 전혀 필요하지 않는 이상한 조직을 만들어 무언가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위하며 살찌우는 이른바 '암'세포 같은 존재들이 된다. 그들에게 무슨 죄가 있으랴. 그들을 그렇게 만든건 다 조직의 무능함인것을.... 기업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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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면부지인 한 여자 엔지니어 후배는 "자긴 개발자스타일이 아니라 호텔리어스타일" 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늘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떠나라는 권하고 싶었으나 문제는 이런 인간들이 회사를 용돈벌이로 생각하면서 좀더 쉽고 담백한 일을 찾아다니며, 오래오래 다닌다는 것. 내 동기는 이러더라 "편하게 회사다니고 싶으면 속물이 되거라" ...된장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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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가미.. 2009/06/24 16:57 # 삭제 답글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변할 뿐이다.

  • dawnsea 2009/06/24 23:43 # 삭제 답글

    된장이건 호텔리어건 쿨게이건 소쿨러건 병진이건 간에.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 Wing-D 2009/06/30 16:43 # 삭제 답글

    호텔리어 스타일이 뭐에여~??? 오래 오래 다닐라믄 걍 좀 둔한 것도 도움이 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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