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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의 교수님

스타트랙에서 이시대의 천재 양아, 커크가 스타플릿에 입대를 결심하고 셔틀을 탓던 바로 그 고장 아이오와에서 유학중인 교수님이십니다. 언제나 훌륭한 인생철학과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자료
프라이버시를위해서좌측인지우측인지는비밀
# by Bruno | 2009/07/05 03:27 | Everyday affair | 트랙백 | 덧글(0)
XXX의 집
일반적으로 남의 집에 가면, 아무리 친한 사람의 집이라도 불편하기 마련인데, XXX의 집에 가면 우리집만큼이나 편한함을 느낄수 있다. 입맛도 잘 돌고, 잠도 잘 온다.

# by Bruno | 2009/07/05 03:18 | Everyday affair | 트랙백 | 덧글(0)
버라이어티의 흐름
요즘 버라이어티의 흐름과 변화를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빠밴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쇼는 구시대의 버라이어티의 희생양(?)혹은 자의적이지 않게 올드보이가 되어버린 신동엽과, 오도방정에 맥을 뚝뚝 끊으면서도 재치있는 일상을 보여주는 탁재훈 (역시 탁재훈은 정색해서 MC보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다)의, 어떻게 보면 매우 조화롭지 않은 양극이 주축을 이루는 희한하면서도 흥미로운 프로젝트. 신동엽의 심각하면서도 매우 어색해 하는 진지함과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탁재훈 그리고 이들을 살떨리게 바라보는 주변인의 콤비네이션은 시청자를 쉽게 긴장과 이완으로 이끄는 매력이 있다.





어떻게 보면, 라디오스타에서 반짝 시청율을 자랑했던, 김흥국外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의 재탕일수도 있겠지만, 1박 2일도 그렇고 '나이들고 솔직해진 남자 연예인들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나보다. 누군가의 가식과, 누군가의 자랑과, 누군가의 섹시 댄스 보다는 나와 비슷한 허술함을 가지고, 나와 비슷한 어색함을 가지고 그 누군가의 꿈과 그 누군가의 로망과, 그 누군가의 바램에 도전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친근함을 느껴가나 보다.
# by Bruno | 2009/07/02 00:51 | Everyday affai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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