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발동 Everyday affair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오듯이. 나에게는 또다른 지름신이 찾아온다. 나름 현대적이라고 말할수 있는 (액티브 서킷에 레디우스가 큰 지판, 보다 강하고 세련되게 느껴지는 사운드, 범용성이 큰 톤 메이킹)기타들만 가지고 있다 보니, 빈티지 기타는 언제나 내 동경이 된다. 최초의 베이스기타였기에 모든 이들에게 '베이스 기타 사운드'라는 대명사 아닌 대명사를 만들어 주었던 올드 펜더의 뉘앙스를 느낄수 있는 그런 기타. 사람들은 좋은 소리와 나은 소리를 이야기 하고, 파형의 흐름과 여음의 지속력등으로 더 좋은 기타를 구분하고 그 구분된 기준에 따라서 가격을 책정하지만, 고급 호텔의 맛갈난 유렵요리가 아닌 어릴적부터 맛보던 구수한 그 어머니의 미역국과 같은 그런 맛을 느끼게 하는 그 느낌이 지금 이순간 좋다. 뮬에서 한시간이 멀다 하고 모니터중인 62리이슈.

야근 100번!! 내돈내고 술안먹기!! 다른데 돈 안쓰기!!

특징 : 빈티지 픽업, 브릿지, 리버스 헤드머신, 2tone 2vol 스택컨트롤, 얇은 넥, 7.대의 빈티지레디우스, 로즈우드 핑거보드
사진출저 : 뮤직포스 베이스 컬렉션 (http://www.basscollection.co.kr)

완전체사람 Everyday affair

자기 생각과 다른것 심지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틀리다고 한입으로 말하는 것까지 부정하고 외면하는 사람. 그로 인해서 오래가지 못하는 인간관계 속에서도 자기 잘못이 뭔지를 돌이켜 고치려 하지 않는 사람. 같이 있는 모든 사람이 짜증나도 그것도 모르고 혼자 즐거운 사람. 이런 사람들은 자원봉사한다는 생각 혹은 신이 만든 인간. 남에게 물리적인 해를 입히지 않는 한에서 모든 이를 사랑하라는 신의 뜻을 받드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면 좋겠는데. 내가 그런 주변인 캐릭터를 자주 도맡아 하다 보니 이제 슬슬지쳐 간다. 어차피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줘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랑 오래 갈수는 없다. 주변에 있다고 함께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모든 이들이 알정도의 거리조정이 내가 완전체로 인해서 피해를 입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다.

Gift Everyday affair


정말정말 값진 영상들이다. 근래에 본 DVD중에서 가장 훌륭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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